공지사항
방명록
단기선교이야기
소망게시판
네팔뉴스
소망의 집 앨범
소망의 집 동영상
네팔신학교
맛있는 빵공장
5년 전 소망의집에 갔었는데 샌지프와 코필라가 따라 다녀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. 현재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.
두 아이들과 연결을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.
늘 생각이 날 때마다 기도했습니다.
등록
비밀번호
조현경 선교사입니다.
010-4810-4891 입력하시면 제 카톡과 연결이 됩니다.
카톡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