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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의 차니라 바지라차랴(21)는 어린 소녀를 여신으로 모셨다가 초경 직후 버리는 전통에 따라 쿠마리가 됐다.
버림받은 후 비참한 삶을 살던 역대 쿠마리들과 달리 그는 고등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앞길을 준비했고 전직 쿠마리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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